2025년 신생아 지원금 계산기
우리 아기가 받을 수 있는 혜택, 미리 확인하고 계획하세요!
정보를 선택해주세요 👶
만 8세가 될 때까지 받을 수 있는
총 예상 지원금
0원
🎁 첫만남 이용권
0원
출생 시 1회 지급
💸 부모급여
0원
만 2세까지 총액
👦 아동수당
0원
만 8세까지 총액
지원금 구성 한눈에 보기
선택하신 조건에 따라 각 지원금이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어떤 혜택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첫만남 이용권: 든든한 첫 시작 선물
아기와의 첫 만남을 축하하며 정부가 주는 선물입니다. 2025년부터는 바우처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되어 부모가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 후 신청 가능합니다.
- 첫째 아이: 200만 원
- 둘째 아이 이상: 300만 원
- 쌍둥이: 500만 원 (첫째 200 + 둘째 300)
💸 부모급여: 매월 받는 든든한 현금 지원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달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2024년에 인상된 금액이 2025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만 0세 (0 ~ 11개월): 월 100만 원
- 만 1세 (12 ~ 23개월): 월 50만 원
⚠️ 주의: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보육료 바우처로 지원받게 되며 부모급여는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만 지급될 수 있습니다.
👦 아동수당: 만 8세 미만까지 꾸준히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8세 미만(0~95개월)의 모든 아동에게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매월 10만 원씩 지급됩니다. 부모급여와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2025년 추가 확대 혜택
기존 지원금 외에도 부모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됩니다. 꼼꼼히 확인하여 모든 혜택을 누리세요.
- 육아휴직 급여 인상: 육아휴직 급여 상한선이 월 2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지급 방식도 개선되어 생계 부담을 덜어줍니다.
-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아빠의 출산휴가가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 출산 초기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합니다.
-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의료비 지원금이 단태아 기준 100만 원으로 상향되며, 제왕절개 분만 시 본인 부담금이 전액 면제됩니다.
- 주거 지원 강화: 신생아 출산 가구를 위한 주택 특별공급,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저리 융자 등의 혜택이 확대됩니다. (세부 조건은 지역 및 정책별로 상이)
신청 방법
대부분의 출산 지원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첫만남 이용권은 언제,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아기 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2025년부터는 지정된 계좌로 현금 지급됩니다. 사용 기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Q: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나요?
A: 네,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소득 및 재산과 무관하게 중복해서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Q: 2025년에 태어나는 아기가 받는 총 현금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A: 첫째 아이 기준으로, 첫만남 이용권(200만원), 부모급여(만 0~1세 총 1,800만원), 아동수당(만 8세 미만 총 960만원)을 모두 합하면 총 2,960만 원의 현금성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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